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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2.12.18 22:47
    No. 1

    흠흠..모든 고무림 동도여러분이 흑저님의 1글 10꼬릿말신공을 연성하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8 22:47
    No. 2

    오옷!! 모처럼의 진지 모드....
    얼마만에 보는 진지한 글이던가...감격이...어흑!

    무림향에서 뵌 진지했던 미소년님의 망가진 모습에
    가슴 아파하던 신독.

    참, 강호정담에 놀러오신 회원분들 그냥 와서
    노십쇼. 그러다 보면 서루 익히구 친해지구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十四歲美少年▦
    작성일
    02.12.18 22:49
    No. 3

    컥.. 그러고 보면 무림향에선 꽤나 진지한 말만 했던 기억이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2.12.18 22:50
    No. 4

    저는 글을 쓸떄 한번에 몰아쓰는 폭풍류의 스타일이라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18 23:08
    No. 5

    흐음...저는 너무(?)그렇게 썼었는데요 ㅡ_ㅡ;;;
    간단 ㅡ_ㅡ;;;허무 ㅡ_ㅡ;;;
    흠..앞으로 정효님이 그러라고 하시면..
    허무 게시판의 모든걸 보여드릴수도...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18 23:36
    No. 6

    검성님은 부화뇌동하는 그런 경향이..ㅡㅡ
    저를 따랄 다니는 것 같다가도,,, 자칭 술퍼맨 투를 자청하시고..또..
    이상한 당에 가입하시어 살수행을 꿈꾸고.. 이젠 변퉤를 꿈꾸고 계시는군요.. 한가지 하기도 바쁜세상이거늘... 너무 욕심이 과한게 아닐까..
    어느날 문득 다리가 주욱... 찢어진 검성님을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호랑객
    작성일
    02.12.19 00:18
    No. 7

    열시미 노력하겠습니다..
    참여에 의의를 두고 자판 두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19 04:07
    No. 8

    자신의 간단한 이야기를 적는곳
    그곳이 정담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13
    No. 9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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