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당신은 술 자체보다는 분위기에 취하는 타입.

음 맞는거 같군요.^^; 하지만 술도 좋아한다는...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흠!!
테스트를 왜 했냐는데요...흠

찬성: 0 | 반대: 0

내과나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라는군요..흐~~미

찬성: 0 | 반대: 0

... 상습적인 과음자라는 평가가 내려졌군요 -_-;;
... 연말에 술을 마시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감기에 걸리려고 애도 써봤고..
... 애꿋은 사랑니를 뽑은뒤 일주일간은 술을 절대로 마실 수 없다고 호언장담하고 다니기도 했으며..
... 아르바이트를 하며 일에 치여 살려고 노력도 해보았으나...
... 역시.. -_-;;

찬성: 0 | 반대: 0 삭제

테스트는 왜 하시냐는군요..후훗..저는 술보다는 분위기에 취하는 타입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도 분위기에 취한다네여~~
지난 3일연짱신공만 없어다면
저도 정상인이 것이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나도 테스트 왜 했냐고 묻는구만요~
친구들하고 술마시면 나는 콜라나 사이다. 친구들은 맥주....
돈이야 친구들이 내지만 술도 안마시면서 안주발 세우기도 좀 그렇고...
명절때 식구들 모이면 동생네 내외들은 대작하고 있는데 안마시기가 뭐해서 피해있거나 어울리더라도 다른 음료수로 대체를...
마시는 사람들 가운데 안마시는 사람이 어울리기는 참 뻘쭘하지요.

찬성: 0 | 반대: 0

소스를 보려고 했었는데 엄한 댓글이 달려버렸네요. 삭제~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