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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8 17:51
    No. 1

    어흑!!
    치료했던 상처가 다시...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18 17:56
    No. 2

    어금니를 다물고.....
    크게 울어대는 소리가 들립니다......윽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行雲流水 ▦
    작성일
    02.12.18 17:58
    No. 3

    작품 속에 흐르는 저 애달픈 사랑..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寒柏居士
    작성일
    02.12.18 17:58
    No. 4

    고쳤어요..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남채화
    작성일
    02.12.18 17:59
    No. 5

    확실히 용대운님의 비장미는 뛰어나지요.
    그래서 용대운님의 작품을 좋아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18 18:01
    No. 6

    용대운님의 글은 저에게 딱입니다....^^
    뭔가 남자다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18 18:01
    No. 7

    그리고 그때는 당신을 사랑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8 18:15
    No. 8

    그것은 버림받은 사람의 눈빛이었다.
    vs
    허나 대신에 그녀는 두 손을 피가 나도록 꼭 움켜쥐고 있을 뿐이었다.

    으아아아아악! 미칠 것 같은 표현!!!!!
    왜 연애하는 것들은 죄다 바부팅이 같은 것들 뿐이란 말인가!!!!
    그래도....그들의 사랑이 너무나 애절하당... T.T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18 18:44
    No. 9

    에구.....옆구리가 아려지는 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18 20:53
    No. 10

    흑저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그녀가 죽었을때..허무함이란..
    그리고 흑저의 분노... 인간일 수 밖에 없는 흑저의 모습..
    이정도면 비장미가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1004ofwish
    작성일
    02.12.18 21:23
    No. 11

    저기....

    저 작품의 제목이 궁금한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寒柏居士
    작성일
    02.12.18 22:22
    No. 12

    \'탈명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11
    No. 13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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