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 그거 진짜로 하는 사람 봤습니다...;; 앞문에 붙어있는 맨 앞자리 앉았었는데.. 아주 조그만 목소리로 \"나는 누구인가\" 라고 말하고 카드를 대더군요. \"삐 잔액이 부족합니다.\" 라고 나오니 피식 웃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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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버스를 안타본지..5년이 넘었군... 그래더 지하철은 한달에 한번정도는 타는데...
오 피식 웃는 여유로움을... 대단하신분. 나두 함 해볼까...
흠..청주엔 버스카드가 없는데엽 ㅡ_ㅡ;;;
으..으음...-_-;;..서울권인데..흐음..-_-;;
그냥 혼자 소나타삼에 타면서라도 해봐야겠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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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거 무림향에서 한 일년전에 본 것 같은데...ㅠㅠ
ㅋㅋㅋ.....팔려서..^^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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