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겁나게 예리한 말씀...찔려서 너무 찔려서 가슴이 포옥 관통하는 느낌.. 추마님 처럼 저도 하루 종일 손가락 운동에 전념을.. 눈도 피로하고 그러다 보니 오늘 따라 단잠의 연속 입니다..
10분자고 일어나 뚜드리고 그런 시간들의 반복.. 그리고 지금도 그러고 잇죠...
핫... 운도이라고는 오늘.. 챌린지 리그의 박용욱이 차기 스타리그에 진출했다는 정도.. 쩝.. 축하하고 잘하길.. 역시 왕년의 실력이 한때의 운만은 아니었다는 ... 막강 물량과 화력의 박용욱..
프로토스 파이팅.. 그리고 홍진호 8강 파이팅..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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