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리 가락이 꼭 \'우리\' 음악이라서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세계인의 심금을 울릴 수도 있는 어떤 좋은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캐롤 곡은 약간은 어설프다 싶지만
차분히 흘러가는 음악이 좋군요.
제가 어디선가 들었던 우리 음악(이름이.. 한을 칠 노릇)도
굉장히 좋아서 몇 일 밤잠을 못 이룬 적도 있었답니다.
사물놀이 같은 것도 실제로 보면 정말로
어깨가 들썩거리더군요. 손가락으로 박자 맞추면서 말이지요.
국악인들도 많이 개발하고 발전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잠시 그들을 위해 묵념을..
으음..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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