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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_-;;..암것두 안보이는디유..아따 서방님..근디 이 음악은 머시라요?
으미~껄쩍지근 한 것이 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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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라! 신기하네요. 예수님 얼굴이 떠오르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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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 글대로 해보세요...
보려고 말고 걍 눈을 감고 있어 보세요..
제목은 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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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차..두번이나 해봤는데...누군가의 얼굴이 보이네요.
종교에 관련된...
흠...
참고로 전 신자는 아닙니다... 근데 왜 보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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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얼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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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저건 30초간 보다가 천장을 보면 귀신이 보인다는

그거랑 똑같은거 아닌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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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기하다.... 이거 원리가 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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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눈의 착시현상 때문에 라고 알고 있는데.....맞는지 모르겠군요

검은바탕에 흰색으로 보다가 눈을 감으면 깜깜해지기 때문에

흰색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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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가 심해서 그런지 이런건 암만해도잘 안보이더라구요 -_-;;
아으.. 노래 들으니까...
이 노래 들으니까...
가슴이 미어지네요..

외롭다...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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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고 고무림의 하얀 바탕화면을 보니 써치라이트를 비춘것 같은 모양만 보이네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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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남는 잔상을 이용한것입니다.
하나의 형상을 계속 보고있으면 시선을 돌리더라도 망막세포에 그 상이 잠깐동안 남아있다고 하네요.
대신 남아있는 상은 원래의 색과는 반대로 보이게 됩니다.
해를 정면으로 보고나서 눈을 감으면 앞에 까만색 원이 그려지는 것처럼 그림을 집중해서 보고나면 망막에는 필름처럼 색이 반대로 된
그림이 보이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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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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