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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6 16:33
    No. 1

    으흐흐흣! 오늘은 또 동문회라는군요...참 12월은 비에 젖고 술에 젖습니다...^^;
    동문회 총무는 다른 날은 예약이 많을까봐 월요일로 잡았다는데
    오늘이 자신의 결혼기념일이라는 것도 잊어버렸다고 하네요...
    오늘은 왠지 빨리 끝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음 삼겹살을 먹으러...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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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16 16:35
    No. 2

    안주..다 좋슴다.
    제가 안주 킬러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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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素藝
    작성일
    02.12.16 17:06
    No. 3

    술에따라 어울리는 안주가 다른데요...문제는요...그게 다 뱃살로 간다는.... ^^;; 그래서 저는 안주 안먹습니다~ ( 그리고 현재...위장이 고장났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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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16 17:10
    No. 4

    어머나, 소예님, 아이콘 색깔이랑 모양이 넘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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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6 17:20
    No. 5

    윽..누가 또 술야그 올려놨어....우웩~~~
    내상이 도 도지는구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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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寒柏居士
    작성일
    02.12.16 17:22
    No. 6

    어제 저녁 동생 부부가 아나고 반관을 사 들고 왔습니다.

    저녁 먹은 직후인데도 아나고회 포식했습니다. 술이 빠지면 안된다고 중국 상해에 사는 사촌동생 한테서 건너온 공부가주(孔府家酒)란걸 개시 하였습니다.

    저는 술도 그리 즐기지 않는데다 몸도 몸이라 안 마셨지만, 아버님과 동생은 한잔씩 했는데 향기가 여~~~엉 아니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아나고 반관의 양이 두접시에 수북하게 쌓이더군요. 얼마전 일광에 가서 먹은 아나고는 한관을 시켰는데도 한접시만 나왔었는데..

    초장 담아준게 거의 1리터정도 되던데요.
    거기 비벼먹은 아나고 회맛이라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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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6 17:38
    No. 7

    헉...한백거사님
    모든 술안주중에 제가 제일로 치는것이 아나고회입니다.
    씹으면 씹을수록 구수한맛과 담백함이 일품이죠.
    예전에 포장마차에서 소주한병 시키면 가끔 덤으로 주는 아나고는
    더욱 맛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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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mir
    작성일
    02.12.16 19:20
    No. 8

    술잔에 달을 띄워 한잔 들이키고 입가심으로 동치미국물(어묵국물도 좋죠.)쭈욱. 캬아...

    아아... 술고파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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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16 20:25
    No. 9

    으윽... 술 야그...
    오늘 뉴스를 들으니 남성도 골다공증에 시달리고 잇다고...
    글쓰기로 써야징..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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