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감성이 메말랐나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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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글속 주인공 성격을 따라가는것을 즐기다보니 감정이입된거같아요 그리고 고지라가님은 감정이 메마른게 아니라 감정표현에 지치신건지도 모르죠 그러니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마세요
찬성: 3 | 반대: 0
오. 요즘 아무래도 독자분들의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해 비극을 회피하는 경향이 강한데 빌드 후 터뜨리는 작품이 있다니 좋네요 :) ....... 그런데 솔직히 스포일러 아닙니까, 이름은 가리셔야 할 것 같은....... 정작 작품명이 안나와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정작 저는 그 제목 듣고 싶으니 저에게 잠깐 댓글로 달고 지워 주심 ㄱㅅㄱㅅ (알림으로 들어오니)
그리고 이름 수정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이름을 거론했네요 감사합니다 모르고 지나칠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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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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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먼가요? 소설이 먼지 적어주셔야 다른분들도 보고 댓글로, 좋다. 싫다. 글 적어주실듯.
아아 그냥 제 개인적 소견이고 감상이라서요 다른분들은 저와 취향도 의견도 다를수도있으니 괜히 안좋은 댓글 달리면 저도 속상할거같습니다
작가가 독자가 몰입될 수 있도록 잘 썼다는 얘기죠.
찬성: 4 | 반대: 0
그러게요 감정이입니 잘되기는 했어요
같은 소설인지는 모르겠고 이거랑 비슷한 흐름의 소설이 있는데 전 반전 보고 욕하고 때려친 기억은 있네요. 지금까지 했던 주인공의 행동은 뭐가 되는 건지.
아 그럼 님께서도 어제 올라온 회차에서 충격받으신건가요? 생각해보니 반전도 아닌게 떡밥은 이미 3장부터 깔려있었더라구요
어제 올라왔다고 말하시는 걸 보니까 다른 소설이네요. 제가 말한 소설은 한참 전에 내용이 올라왔던 소설이니까요. 같은 소설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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