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거짓말처럼 30회 연재하고 연중치는 소설이 많아지네요 매일 꾸준히 업로드하는 사람들이 대단해보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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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저번엔 공모전 할떈 아에 안왔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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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단순히 '흥행'만 보고 글 쓰는 사람들은 얼마 못 감, 이것도 어느 정도 소명이 있고 성격에 맞아야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버틸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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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 당장 1~3천명 선작인대도 그만 두시더라구용.. 완결 까지 내서 ! 다음 작품에 이 선작 인원들을 끌고 간다음에 ! 신규 유입 해서 1~3천명 + 유입 하면서 늘려가는건대 그냥 대박만 노리심 ㅋㅋ
저도 잠시 연중의 유혹이 있었으나 꾸준히 밀고 가렵니다. ㅎㅎ 시간되실 때 제 소설 놀러와주세요.
하하 ^_^ ㅋㅋ
그래서 초반에 이야기 진행이 너무 빠르면 의심해봐야함...극강의 사이다만 쏟아부으면서 이거 이래서 내용전개가 가능한가? 싶을정도로 빠른전개를 보이면 아 이사람은 공모전을 위해 대충 초반에 쑤셔넣고 반응보고 접을생각이구나 하는게 보임...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초반부터 막 달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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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너무 달리면 초반에는 재미는 있는데 15화 넘어가면 소재고갈과 비슷한 패턴의 반복이라서 재미가 없어지더라구요
하하 그런가요 초반에 그러면 이후부터 소재 고갈 벌써 .. ? ㅋㅋ
가장 현실적인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공모전 참가하는 작가들 중 상금 받을 가능성이 없다 판단한 분들은 타플랫폼을 주력하는 매니지와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문모전 참가 하는 작품은 못 들고 가고 다른 작품으로요. 작가들도 먹고 살아야죠. 직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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