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피아만 보던 시절에는 좀 답답한 면이 있었는데, 수준이 되는 작품이 많이 안나와서,, 지금은 ㄴㅍㅇ도 같이 봐서 그런 건 해소되네요. 사실 ㄴㅍㅇ는 급이 떨어지지만, 소재면에서는 문피아와 달라서 다른 재미가 있다는. 예전엔 ㅋㅋㅇ도 봤는데 안간지는 좀 됐네요.
ㄴㅍㅇ는 너무 19금에 치중되어 있어서, 그걸 줄여야 발전 할 듯 싶습니다.(거기 운영자도 알고 있겠죠)
그동안 문피아에 아마츄어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ㄴㅍㅇ에 더 많은 듯. 덕후스런 글이 많고, 19금이 많고,... 그런데 그외의 것을 찾자면 또 있고.. 단지 필력은 좀 떨어지는.
문피아는 편당결제라 한편에 재미가 있어야하지만, ㄴㅍㅇ는 정액제라 그럴필요가 없는.
ㄴㅍㅇ에 아마츄어가 많다는 이유는 한두달 보면 알게됨. 그런 글들이 많이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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