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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行雲流水 ▦
    작성일
    02.12.13 22:49
    No. 1

    ㅡㅡㅋ 아쉽고 허탈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이벤트 였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더욱더 발전하는 고무림이 되었으면 하네요.-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3 22:54
    No. 2

    보기 조았고 재밌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13 22:57
    No. 3

    채팅방을 늦게 가서 아쉬웠다눈..
    헉....형이 또 부르는 군요 ㅡㅡ;;
    으~~웬수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十四歲美少年▦
    작성일
    02.12.13 22:59
    No. 4

    컥!!! 정아 미안..
    난 야한자당만.. 올렸는데.. 월영님이 여기에 올릴줄이야..
    너의 창10개 신공이 만인하에... 다 들어나버렸구나..ㅎㅎ
    세상이 다 그런거란다..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13 23:10
    No. 5

    하하
    멋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3 23:10
    No. 6

    흐흐흐..
    엄청난 신공을 발휘중이었네...^^
    당첨이 안되었더라도 간만에 느끼는 긴장과 스릴에
    이벤트 참여에 후회가 없었을 것입니다.
    모두들 같이 즐겨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3 23:17
    No. 7

    정담 2028번을 보면 미소년님이 올린 9땡에도 뭘주자 라는 글이 있습죠.
    그는 선견지명이 있었던것입니다.
    그에게 경의를 표하며 오늘밤 잠을 못자는것에 애도를 표합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2.12.13 23:45
    No. 8

    아아아....나의 신공이...밝혀졌다...
    이제 무림동도들을 어떻게 보지? 창피해~~
    여러분 귀엽게 봐주시죠...-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2.12.14 00:23
    No. 9

    첫 챗방 출입은 성공적이었습니다.
    근데 캡쳐에 제말은 안녕하세요 두줄뿐이네요?
    흐.. 그래 할말이 없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14 00:44
    No. 10

    휴.....오늘의 역사 군요..^^
    월영님이 차분히 정리 해 주셧네요..^^
    감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2.14 03:20
    No. 11

    오늘...아니 어제 엄청난 심력 소모를...

    덕분에 이틀 연짱 밤에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이불속으로....휘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天 河
    작성일
    02.12.14 08:22
    No. 12

    늦었지만 아자자님 추카추카...
    어제 퇴근하고 오늘 출근하는 틈에 무려 15,000 Hit 라니...
    집에서 이런거 못하게 하는 마누라가 밉당...^^
    어제 밤 이벤트에 참여하신 모든분들이 이벤트의 주인이심다..^^
    모두들 축하드려요...
    고무림 화이팅!!! 1000만 Hit를 위하야...
    그때한번더 제대로 놀아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호랑객
    작성일
    02.12.14 11:42
    No. 13

    아...참여도 못했네.. 안타까워라.
    아자자님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고무림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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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2.12.14 16:03
    No. 14

    으음...저는 999500과 999000을 가졌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1 02:05
    No. 15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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