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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4 10:14
    No. 1

    정팅...
    어제의 악몽이...
    가뜩이나 느린데, 30명이 왁자하자, 한마디도 낄 수 없었슴다. ㅠㅠ

    그저 올라 사라지는 대화를 구경하며 잠수중...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14 11:02
    No. 2

    흐흐
    손가락은 느리시지만
    만들어진 활자는 너무도 날카로우신 신독님!!!!
    무슨 그런 겸양의 말씀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14 11:16
    No. 3

    오늘은 왠수같은 형이 없으니
    맘껏 올랍니다..
    설마 컴이 또 고장나진 않겠죠^^;;
    아예 정팅전까지 키구있을람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行雲流水 ▦
    작성일
    02.12.14 13:50
    No. 4

    우; 어제의 후유증인지 허리와 다리가...쑤시는군요.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3:31
    No. 5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1 02:05
    No. 6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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