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팅... 어제의 악몽이... 가뜩이나 느린데, 30명이 왁자하자, 한마디도 낄 수 없었슴다. ㅠㅠ 그저 올라 사라지는 대화를 구경하며 잠수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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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손가락은 느리시지만 만들어진 활자는 너무도 날카로우신 신독님!!!! 무슨 그런 겸양의 말씀을..^^
오늘은 왠수같은 형이 없으니 맘껏 올랍니다.. 설마 컴이 또 고장나진 않겠죠^^;; 아예 정팅전까지 키구있을람돠 ㅋㅋㅋ
우; 어제의 후유증인지 허리와 다리가...쑤시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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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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