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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51 정신외출중
    작성일
    02.12.16 11:23
    No. 1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라고 생각은 매일 하지만 몸이 안따라주네요...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行雲流水 ▦
    작성일
    02.12.16 11:26
    No. 2

    공부는 삶이 끝날때까지 해야 한다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자신의 인생에 충실하고 열심히 한다면 뜻하는 바를

    이루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것이 가장 힘든일 이지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16 11:26
    No. 3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역시 무게중심을 잡아주시는 흑저님^^;
    술 그만 먹꾸 제 자신에 투자할 때가 ㅎㅎ^^
    군대가기 전까지..바탕은 깔아놔야겠죠?^^
    히히~~고무림두 저는 바탕깔기 좋은곳이라고 보는데요 ㅎㅎ
    저의 바탕깔기여??우선 천점돌파 으흐흐^^;;;;
    다시한번 좋은말씀 감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6 12:26
    No. 4

    아....학생 뿐 아니라 모든 이에게 귀감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생활에서 우러나오는 진실은 항상 감동적입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16 15:27
    No. 5

    흠. 흑저님 말씀이 나의 귀를 열었다~ 신세계가 열렸도다~
    ......
    한다면 좀(많이) 오버겠죠?;;

    흠. 저는 공부도 모자라서 할일을 만들고 돌아댕겨서 문제인 넘입니다..
    이제 방학되면 합숙도 들어가야 하고 미술도 해야하는데....
    휴-_-;
    하고 싶은일을 결국엔 모두 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쉽지 않으니 걱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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