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7개군요..
일단.. 금강님 출생연도는.. 본적이 있을 지는 모르겠는데, 기억은
나지 않네요.
칠석야는... 그냥 칠석야로 나온 걸로 아는데... 틀렸는지도 모르겠
습니다.. (결국 제대로 아는게 없다는 말이네요. -_-)
석송님 무협은 두 질을 본 것으로 기억하는데... 다섯 질까지 나왔
는지는 몰랐습니다. 혹시 이게 거짓말일 수도...
주변 환경 상, 책방에 돌아다니고 싶어도 반경 몇 만 킬로미터 내에
는 무협을 대여해주는 책방이 없으니... (-_-)
음.. 10 번은 확실히 거짓말이군요.
마지막으로 고월님의 책은 많이 본 편이긴 한데, 제목이 기억나는
무협은 한 질도 없습니다. (-_-) 결국 철혈도라는 무협은... 모르겠
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의미있는 회고(?)의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남채화님께,
돈수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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