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친구는 성씨에 기자 창자를 쓰죠.. 성기 ...창....
그친구 재밌는게...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때.. 영화를 보았는데.
그중에 터미네이터1편과.. 그리고 씨프하트를 보았었다..
누가 이름 값까정 할 줄 알았는가.....
이친구는 씨프하트가 훨씬 감동적이었다고 하더군요. 터미네이터는...?? 정말 재미없었답니다..ㅡㅡ;;
세상에 정말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그때 결론을 내렸다..
전부 터미네이터가 재밌다는데.... 이친구만..씨프하트라니..
그것도... 이제 겨우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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