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윽... 찔려서 한마디...
이반 버드나무님, 너무 상심하지 마십시오 ^^
다들 고무림의 100만 히트 돌파의 순간을 축하해 주려고 하는 것이지...
상품을 바라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
물론, 몇몇(누굴까? 찔리는 사람은 자수하세요 ^^) 사람들은 상품에 눈이 멀어...^^;
도전을 하고 있지만...
원래 세상사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지요...
옛말에 \'길 닦아 놓으니 용천백이가 먼저 지나간다\' 라는 말이 있듯이...
밑의 여러분들이 열심히 100만 히트의 기초를 다져 놓으시면, 분명 어느 손님분이 덮썩 그 것을... 차지 할 듯... ㅎㅎㅎ
너무 상심하지 마십시오... 축제는 원래 즐기려고 있는 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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