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월영님이 가장 수고하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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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그래도 새옹지마 라고 드디어 1000점을 넘어섰습니다. 만쉐이~~~ ㅠ.ㅠ
ㅎㅎ 저도 이번 이벤트로 점수가 꽤 올라간듯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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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님도 꽤나 허탈하실 듯 하군요. 겉으론 웃고 계신 듯 하지만...^^
헛..500점이 넘어버렸군요...
뭐 허탈하기야 하죠~ 아침9시부터 그러니까 카운터가 98xxxx일때부터 카운터바라기가 되었었는데... 근데 뭐 이런 재미로 하는거 아니겠어요~
그래도 중원의 원로고수 아자자님이 쓰읍-이라니, 어린 싹들을 위해 좀 양보하시지...^^
ㅎㅎㅎㅎㅎ 글쎄용.....ㅡㅡ;; 그러기에는 잃은것이 너무 많다는... 아이고 배고파라...ㅡㅡ;;;
다시한번 경축 드리옵나이다..ㅡㅡ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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