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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7 11:50
    No. 1

    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行雲流水 ▦
    작성일
    02.12.17 11:55
    No. 2

    ^^a

    멋진 친구이군요.;;

    제 친구도 머리 어깨 아래로 내려오는지라 간혹 오해를 받곤하죠.

    거기다가 머리에 신경을 쓰는지...머리결 하나는 좋아서-_-;

    하루는 술집에서 술 먹고 있는데

    뒷자리에 술 먹고 있던 사람이 갑작이 와선

    제 친구에게 말을 거는 겁니다.(제 친구는 뒷모습으로 봤나봄)

    자기 친구녀석이 저 분 보고 너무 마음에 든다고 소개 좀 시켜

    달라고 말이죠.-_-;

    제와 친구들은 술집 바닥을 뒹굴었습니다.

    그 친구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자기는 남자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자리도 돌아가더니

    이번엔 그 마음에 든다고 한 남자가 직접와서

    친구를 한참이나 바라보곤 가는게 아니겠습니까..-_-

    집에 가는 길에 웃겨서 배 아파 죽는줄 알았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2.12.17 11:58
    No. 3

    ㅋㅋㅋ...그 젖탱이는 머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7 12:01
    No. 4

    젖.탱.이....
    아, 그 꼬마의 엄청난 언어 구사력에 찬탄을 보냄다...
    불쌍한 팅.구.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17 12:02
    No. 5

    그 꼬마는 그로 인생을 마감하지 않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7 13:54
    No. 6

    그 꼬마는 \'지하철에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목숨을 구하게 된 이유라는 것을 알았을까요? ^^;
    꼬마 언어구사를 이 지방에서 사용하는 강세를 넣어가면 읽으면
    훨씬 재미있읍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17 15:05
    No. 7

    실화 임까? 푸하하하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02
    No. 8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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