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제가 문제를 더욱 크게 만들어서 터뜨리려고 했습니다.
이런거는 운영자로서 생각이지만.. 공식적으로 밝히는 겁니다..
저는 솔직히 자신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숨지 않습니다. (건방진 말투죠. 이런건)
오늘 정말 많은 쪽지 받았고 질책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고무림에 대한 나아가서 무협에 대한 사랑을 확인 하였습니다.. 여러분을 시험 한것에 대한 두가지 글은 정말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같은 날만이 아닌. 평범한 날에도 저에게 쪽지를 주세요..
정말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아님 건의를 하시던지요..
여러분이 논검란을 어렵게 생각하고 계신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말을 쉽게 하고 살아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약을 많이 가해서 어렵다는 말은 좀 어폐가 있어요.. 혹시 제가 그러더라도 여러분께서 반대를 하시면 됩니다..
제가 납득하도록... 부탁드립니다..
저도 다른곳에서 심한 말투로 논쟁한적이 몇번 있는데 그때 느낀 점이 최대한의 예의를 갖춘 싸움을 하자는 겁니다..
열을 세고 총을 겨누고 그리고 동시에 총을 당기는 겁니다..
그정도는 되야 공정한 비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글은 뒷통수를 맞은 느낌 이었습니다.
퍽하고요..그런데 조금 지나니 이거 문제가 상당히 많은 글임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핀님에 대한 첫번째 댓글은 처음 제가 생각했던 핀님에 대한 글의 반응이 그대로 써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달린 글을 읽자 이문제 쉽게 다루면 크게 곪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그래서 그렇다면 더 열불나게 하여 빨리 곪게하는 극약처방을 사용했습니다.. 금강님 이하 운영진 여러분의 의견을 구하지 않고 독단으로 처리했음을 미리 밝힙니다..
혹여 추후에 일어날지도 모를 금강님과 다른 운영진 여러분께는 죄가 없음을 여기서 분명히 합니다..
저를 욕하시길... 많은 관심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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