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2 16:47
    No. 1

    저기 윗그림에 뜨는 간판중에 예쁜 아줌마 \'위부인\'의 목소리는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2 17:00
    No. 2

    둘다 오래가는 \'오슬람\'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2 17:15
    No. 3

    왜 다들 아직가지 똥에서 벗어나질 못하지...힘써요 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2 17:20
    No. 4

    아자자님 챗방 갔더니 잠수중이시네요...
    여기에는 아자자님/녹목목목님/신독님만 들어오시네요...^^;
    저 이만 회식갑니다... 소갈비 구워먹으로....히히히히
    그럼 내일 또 봐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2 17:23
    No. 5

    저두 그녀가 세라피 받으러 오래요...
    그녀와의 히히...

    리얼너굴님, 군림동네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오오오오오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12 17:23
    No. 6

    부럽당.. 소갈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2.12.12 17:33
    No. 7

    신독님 조심하십쇼.
    만약 위치가 발각되면 테러들어갑니다.
    가뜩이나 학교에서 친구놈이 지 여친선물 사러 같이 가자고
    하길래...잠깐 구타를 가해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2.12.12 18:11
    No. 8

    으음...예전..누군가의 여자친구가 사귄지 일주년이라고 케익을 사가지고 온 적이 있었찌요...그날.. 그 친구..진짜..죽을 뻔 했씁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2.12.12 18:20
    No. 9

    아시는군요. 친구라도 그런인간은 정말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13 02:15
    No. 10

    크리스마스가 뭐죠.~~~~~
    전 24절기만 알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3:05
    No. 11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5:14
    No. 12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