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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13 06:40
    No. 1

    오옷... 미워잉.... 올려주세요..빨랑...^^
    이런것 아껴봐야 소용없슴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行雲流水 ▦
    작성일
    02.12.13 06:42
    No. 2

    올리게 되면 글 3개가 되어버리는 경우인지라..-_-a

    글이 올라가는거 봐서;; 올릴렵니다..-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13 06:58
    No. 3

    저도 그래서 지금 참고 있슴다.. 몇칸 더 내려 가야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13 08:45
    No. 4

    이분들 정말.. 존경시럽습니다..^^
    저라도 글 올릴감유?
    근데 이글 정말 찡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13 10:17
    No. 5

    전에 몇번이나 본 글이지만,
    가족의 사랑과 빈자리에 대한 느낌이 볼때마다
    찡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아이를 위해선 엄마가 필요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혈성은유
    작성일
    02.12.13 10:47
    No. 6

    가족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감명 깊은 글입니다...왠지 텅 빈 듯한 느낌이 전해지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3 10:56
    No. 7

    봤던 글이지만 다시봐도 뭉클하네요..
    흠...마누라 한테 잘해줘야지...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2.12.13 12:27
    No. 8

    제 무릎이 박살나 병원에 입원했을 시절...

    휠체어로 병원을 누비고 있는데, 1층 현괸에친구놈이 있더군요.

    그 옆에는 다리와 팔에 깁스를 하신 그 녀석의 아버지가 계셨구요.

    당시 퇴원을 멀지않아 정말 별짓다하고 다니던 시절이었죠.

    일단 병원에서 만난것이 찜찜하기는 했지만 일단 반가운 맘에

    20여분 간 이야기를 나눴죠. 그리고 헤어질 시간이 되자

    녀석이 갑자기 제게 말하더군요.

    “너 네 어머니한테 잘 해드려라.”

    순간 무엇인가를 느꼈죠. 평소 절대 그런 말을 하던 녀석이

    아니기에. 나중에 퇴원하고 알아보니 교통사고로 녀석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더군요. 아버지또한 부상을 입으셔서

    그런 모습을 하고 계셨던것이구요.

    기분더럽더군요. 왜 그녀석이 그런일을 당해야만 하는지...

    한 두어달이 지나 지금은 밝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처음 녀석이

    제게 위의 그말을 할때의 모습을 앚을수가 없죠.

    휴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3:10
    No. 9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4 12:50
    No. 10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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