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난..6번과 10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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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새~~액~~~주인데... 발음더 비슷하구먼..^---^ㅣ익
으음...저는 민주의 단계..ㅡㅡ;;..
폐...폐주! @o@..... 강호정담을 찾는 십대들을 위해 술 얘기를 자제하도록 애써 분위기 잡아놓았더니... 술퍼맨님이 술을 퍼 버렸당.... 난 민수+수주 ^^; 아참...그리고 요번 11월부터는 11번...^^; (이..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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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나보다 고수네..ㅡㅡ
흑흑. 나는 불준거 같은디....어흐흑.! (신독, 절망하다.ㅠㅠ)
폐주가 되기 전에 술을 끊어야..... ㅡㅡ*
근디 읽다보면 돌주(週)와 술주(酒)가 섞여서 사용되었는데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술\'때문에 \'돌\'겠다는 것인지...ㅡㅡ;
전..상주이군요. -_-a 가끔씩 폭주도 한다는;;
3번 민주군요 ㅡㅡ;; 민주로 바꿨어여 ㅡㅡ;;;
헉..자세히 보니 4번도 해당이된다는..ㅡㅡ;
난 6번인가...ㅠㅠ
불주 불주..^^ 근데 정말 학생 분들은 이런거 해당되면 안되는뎀..^^
아직 미성년인 학생들은 좀더 내공을 키운다음에 음주신공을 익혀야 됩니다. 안그러면 극악한 주화입마에 빠져 평생고생합니다. 술퍼맨님의 포토를 보시면 이해가 갈겁니다..ㅡㅡ
으음...폐주의 단계에 이르르면...우화등선이 아니라 주화등선하는겐지..ㅡ;ㅡ
음...저는 상주와 민주의 중간단계 같군요.
술은 좋아하나 자주 먹지 않고 먹고 싶으나 쉽게 먹을수 없는 자는 무엇인가요??? (난 고3이야`~~~제발 자중하자!!)
난 평생 불주~!!! 단계에서 못벗어나는군...-_-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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