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리나라 외교관들 문제 많은거 하루이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인권.... 그냥 넘어가니...
남의 나라 우리나라 온 인권 그냥 넘어갑니다.
그니들.. 모두 우리나라 떠나면서 아, 좋은 나라가 아니라...
치가 떨리는 나라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 죄값을 받는거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겁니다.
수신제가 이후 평천하는...
정말 틀린 말 아니지요.
대학에서 나왔던 그 말의 앞에는
마음을 바로 잡아야 하고 마음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성실해야 한다는 뭐 그런 의미가 붙어 있습니다만...
분노하기 전에 우리를 한 번 돌아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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