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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6 18:30
    No. 1

    지포님, 환영합니다.
    고무림 입문 계기가 저랑 참 비슷합니다. ^^

    가입인사도 없이 스윽 자리 차지하고 있는 저인지라 이렇게 예의 바른 분들을 보면 마냥 찔릴 따름입니다. ㅡㅡ

    겨울비는 확실히 술을 부르는 군요.

    갠 적으론 요리도 즐기기에 매운탕 칼국수 샤브샤브 함 해 먹야겠다는 결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16 20:16
    No. 2

    음 전 최강의 안주 지포......^^
    이러시는줄 알고..^^
    가입 환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16 20:34
    No. 3

    내일이 기대 되는 군.. 음하하핳......^^

    가입축하드리고요... 많은 활동비슷합니다..
    지포님 또래도 많습니다..무척 많죠..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2.12.16 22:00
    No. 4

    태안엘 자주 갔었습니다^^
    2시간만 달리면 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수건달
    작성일
    02.12.16 23:44
    No. 5

    좋은곳이 고향이시군요.
    해변이 그렇게 좋던데, 해변에 검은 자갈이 깔려 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_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17 03:59
    No. 6

    횐영함다.
    먹는 야기로 꽉잡으신 분이 또 한분 등장.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신두
    작성일
    02.12.17 12:29
    No. 7

    성이 지가라서 어렸을 때부터 별명이 \"지포\"였죠.
    뵙게 되서 정말 반갑습니다. 제 또래분이 많다니 더욱 그렇구요.
    제 고향이 좋기는 정말 좋죠. 지금도 돌 들추면 낙지가 붙어나올 정도니까요. 그리 넓지는 않지만 해변도 좋답니다. 아주 작은 자갈들이 길게 깔려 있어서 해수욕하기는 그만입니다. 철마다 낚시 좋아하는 사람들이 배타러 몰려드는데 집에 갈 때는 잔뜩 잡아가니까 보는 사람도 즐겁겠지요.
    제가 취미가 당구, 바둑인데요. 당구는 만나야 하니까 쉽지 않을 테고, 바둑 두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참 이건 다시 써야겠네요.
    앞으로 즐거운 만남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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