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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 과매기 그냥 초고추장에 싸서 쌈싸먹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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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초고추장에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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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오늘 과메기 본전 뽑는군여... 요앞에 참치 눈알까지 보고 왔는데 겨우 참을만 하니깐 또 뜨는군여....허허...이러다가 진정 주화입마 지경에 드는 건 아닌 지 몰겠슴다...질질질질
위장의 푸른 신호여....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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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미너에 좋다는것 확실한 정본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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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와땀다. 주의할 건 과메기를 먹을 때는 술이 잘 받슴다. 그래서 과음하게 되는데 과도한 음주는 응응응에 악영향을 미치니께 술은 절제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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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설님두 야한자당 후보로군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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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밤에는 제몸이 제몸이 아니라서...마누라한테 맞아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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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간장에 찍어먹는 무식함을 발휘 합니다만..
그나마 거의 생으로 먹는다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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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침이 줄줄줄 흐르는 군요.ㅠ.ㅠ
먹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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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가?미역인가 ?
쌈싸먹으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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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길은 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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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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