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헉! 일묘님이 마지막 결정타를 날리셧다고 생각했는데... 월영님! 정말....... 너무 너무 멋! 져!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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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나도 넉삼목님 명단에 오르겠군!
누가 밤의 여왕에게 헤꼬지를 하겠습니까.. 녹목목목님이... 에이.... 설마...^^ 아부라면 모를까...하하하
헉! 이건.... 포식후 포만감에 행복해서 잠에 취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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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호랭이 넘이 침까지 흘리고 자는군. -_- 전 오늘 침이 아니라 코피를 흘렸슴다. 코딱지를 넘 심하게 파서요. 아마도 단식 땜에 혈관이 약해진듯..
저러고 자다가 혀깨물린 동물 많다죠..ㅡㅡ
태평하군요.-_-a 혀바닥 길기도 하지...ㅡㅡ;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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