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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09 01:37
    No. 1

    군대도 안다녀 와봤고 소리도 영상도 안나와서 모르겠네염.@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주사위
    작성일
    02.12.09 01:43
    No. 2

    정말 재미 있당...
    이것 다음편 없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주사위
    작성일
    02.12.09 01:45
    No. 3

    다시 봐도 정말 재미 있당...
    옜날 생각 나네요
    저도 고참들이 px가서 총가고 오라고 한적 있는데...
    물론 저 사람처럼 그렇게는 하지 않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十四歲美少年▦
    작성일
    02.12.09 02:07
    No. 4

    요즘은 저렇지 않답니다.. 이등병 오면 바람불면 날라갈까..건들이면 부서질까.. 조심 또 조심해서.. 모신답니다.. 이등병이 아프다.. 그날은 초 긴장 사태.. 병장이 아프다.. 쌩... 이것이 요즘 군대입니다.. 시대를 거스르는 아주.. 희안한.. 플레시군요. 이건 여담인데.. 이등병한테 말 걸 수 있는 건 상병이상.. 일병은 말도 못 붙이는 고귀한 존재랍니다. 감히 어데서 이등병님을 때리구 지룰이여.. 울 자대 같았으면.. 영창이 아니라 바리 구속이여..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용연
    작성일
    02.12.09 03:46
    No. 5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이거 추천 열 개 짜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용연
    작성일
    02.12.09 03:47
    No. 6

    여태 보아온 어떤 영화, 소설보다 마지막 반전이 더 예술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장정수
    작성일
    02.12.09 04:33
    No. 7

    이건 아시나모르겠는데 저걸 보니 한특정인을
    꼬집은거 같군요 수만씨가만든 회사에 소속되잇는
    한가수을 꼬집은거같은데 그 가수가 \"난 락커다 \" 라고한게
    큰소란을일으킨적이 있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09 11:53
    No. 8

    ㅋㅋㅋ...
    군에가신분 누구라도 공감할수 있는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2:33
    No. 9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5:04
    No. 10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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