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리따우신 월영님. 뭔일을 하고 계시길래 맨날 밤을 새심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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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시덥지 않은 그래픽 작업을...^^ 작업걸어놓고 막간을 이용해 고무림 주변을 떠도는...유령입죠.
새벽에 인터넷에 떠도는 저보단 훨씬 낫군요.;; 언능 마감 다하시고 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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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래삑! 능력 있는 일을 하시는 군요. ^^ 2 달 무협지 읽고서 릴레이를 잘쓰셨을 때부터 님의 능력을 알아봤슴다. ^^
새벽부텀....ㅡㅡ; 다들 안녕하시지요? 군림동네님이랑 행운유수님은 원래 3연참씩 했었기 때문에 그 사이사이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져... 님들의 3연참이 보고싶으면....음....모두 3연참을 해버리는 겁니다... (혼나겠져?)
아... 좋은 아침이네요..좀 춥니만..^^
하이 벌써 아침 이네요....^^ 그래픽 작업이라........^^ 나도 해보고 싶은데..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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