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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十四歲美少年▦
    작성일
    02.12.09 09:50
    No. 1

    겨울만 되면 무릅이 시린 아영씨...흑흑 불쌍혀..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09 10:05
    No. 2

    미소년의 걱정을 듣는 아영씨... 흑흑 불쌍혀..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09 10:18
    No. 3

    목이 시린건 참을수 있지만
    마음이 시린건 못참지요...........몸만 시리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09 15:26
    No. 4

    무릎이 시린 건 참아도 이가 시린건 못참는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09 16:23
    No. 5

    추워져야 합니다..
    소비경기가 너무 위축되어 장사하는 사람들 죽을 맛이랍니다...
    겨울에는 겨울답게 추워야죠...
    겨울한철 벌어서 먹고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2:35
    No. 6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5:05
    No. 7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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