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글을 읽으니 문득..
예전에 학창시절때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이 사회는 왜 순위로만 평가 하는가.. 라고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 생각이 있긴 합니다.
사람이란 숫자로 평가 되어 질수 없는 것들이 많기에..
근데 이글을 읽으니..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책에도 숫자로 평가 되어 지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나마. 좋은 책들 중에서.. 좋은 책을 뽑자는 이야기 겠지만.
안뽑힌 사람들은..
자기 책이 별루 안좋은지 알지도 모릅니다.
10등 한 사람은 40등 한 사람이 보면 매우 공부 잘하지만,
당사자는 1등 한 사람 보다 훨씬 못 미치기 때문이죠..
그냥 좋은 책은.. 널리 알리고 같이 나눠 읽고..
마음 깊이 새기는게. 좋은 것 같네요. ^^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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