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나가! 내가 백번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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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하고 맡기셨으니 중간에 끼어든 녹목목목님은 지우세욧!
켁... ..훌쩍...T_T
아하! 그렇군요. 아쉽지만 녹목목목님 구십구번 지워 주세용...^^; 고생한 보람이 있어야죠... 술퍼맨님 낼부터는 인당 세 건으로 제한 합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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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하당..백번째를 놓쳤엉.. 백만번째가 힘들것 같아서 이거라도 백번째가 되보려고 했더니..힝..
타자..타자가 느린게 죄다..크흐흑... 지금부터라도 나머지 여덟개의 손가락을 놀리는 연습을 해야할까나..
힝!(아니꼬아 코로 비웃는 소리) ㅠㅠ이백 댓글 어떻습니까? 퍽퍽!@#$#
퍽퍽퍽... 자판치는소리...
이런 그럼 갑시다. 이백 댓글을 향하여 ^^
여기꺼정!
정말..여기까지에염...? -_-a
에이...하하. 뒤로 미뤄놓고 마지막을 장식하는 신독. 푸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기우제 제단에 새우깡도 추가했다. 크리스마스는 광풍과 우박이 몰아치는 으아아아악~~~
살짝 들어와서....흐흐흐...ㅡㅡ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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