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기 윗그림에 뜨는 간판중에 예쁜 아줌마 \'위부인\'의 목소리는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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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오래가는 \'오슬람\' 하세요...^^;
왜 다들 아직가지 똥에서 벗어나질 못하지...힘써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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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자님 챗방 갔더니 잠수중이시네요... 여기에는 아자자님/녹목목목님/신독님만 들어오시네요...^^; 저 이만 회식갑니다... 소갈비 구워먹으로....히히히히 그럼 내일 또 봐여....
저두 그녀가 세라피 받으러 오래요... 그녀와의 히히... 리얼너굴님, 군림동네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오오오오오오....
부럽당.. 소갈비...
신독님 조심하십쇼. 만약 위치가 발각되면 테러들어갑니다. 가뜩이나 학교에서 친구놈이 지 여친선물 사러 같이 가자고 하길래...잠깐 구타를 가해줬습니다.
으음...예전..누군가의 여자친구가 사귄지 일주년이라고 케익을 사가지고 온 적이 있었찌요...그날.. 그 친구..진짜..죽을 뻔 했씁니다..ㅎㅎ
아시는군요. 친구라도 그런인간은 정말로....
크리스마스가 뭐죠.~~~~~ 전 24절기만 알뿐.`~~~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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