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단하네요... 지금 가입을 하자마자 읽어본거지만..^^; 겜방무림은 아직도 오묘하군요...ㅡ_ㅡ;; 님의 표현력에 무한한 찬사를 보냅니다... 언젠가 저도 그런 표현을 쓸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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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한번 잘못 들이면 무섭죠... 굳은 의지로 벗어나야 합니다... 절제하는 걸 배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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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한때 저의 모습을 보는듯..ㅡㅡ;;..수타크래프트를 연성하던중 몇시간이나 지났나 보니...이미 날이 바뀌어 있었던..ㅡㅡ;;..쭈압...그때 갑작스레 몰려오던 피로와 허기짐은..쭈압..
ㅋ ㅑㅋ ㅑㅋ ㅑ 목발 짚고도 워3를 하기위해 피시방 4층을 오르내렸던 폐인이 여기있소이다!
대박손님이다 ,, 계산만 제대루 한다면.....
일주일동안 겜방에서 리니지만 하면서 머무른적이 있소 ㅡㅡ;
전에 앞에서 올려졌던 글이네요^^
제가 전에 알바 하던곳에서 현경의 고수를 지금 알바 하는 곳에서는 화경의 고수를 본적이 있죠 ^^;
48시간 정도는 견뎌본 적이 있지만, 아무래도 72시간도 무리일 것 같군요. 역시나 체력과 지구력의 문제이려나?
히~~~ 언젠가 함 올렸던거 같은데..^^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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