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08 14:57
    No. 1

    그러게요. 저는 지금 할일도 많고 그런데 고무림에서 잠깐 놀았더니 금세 오후가 되어버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08 16:39
    No. 2

    안그래도 이야기 거리를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차를 찾으러 갔다가 오늘 휴일이라 공업사가 쉬어 작업을 못했다고 다시 연락 준답니다.. 헐...
    괜히 눈맞고 허탕치고 방금 들어왔습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08 18:36
    No. 3

    하하
    전 이제 금시조님 책좀 보려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行雲流水 ▦
    작성일
    02.12.08 18:43
    No. 4

    아침 9시 까지 고무림을 배회하다가 깜박 잠이 들어서

    일어나 보니 벌써 오후 5시가 되어있더군요.

    참;; 이렇게 할일없이 집돌이를 하는것도 고역이군요.

    주말에 ......ㅜ.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08 19:11
    No. 5

    저도 볼게 많아요...^^
    많은 분들의 정보를 토대로..
    몇개 정해서 내맘대로 함 읽어 볼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2:30
    No. 6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5:03
    No. 7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