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게요. 저는 지금 할일도 많고 그런데 고무림에서 잠깐 놀았더니 금세 오후가 되어버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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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이야기 거리를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차를 찾으러 갔다가 오늘 휴일이라 공업사가 쉬어 작업을 못했다고 다시 연락 준답니다.. 헐... 괜히 눈맞고 허탕치고 방금 들어왔습니다...ㅡㅡ;
하하 전 이제 금시조님 책좀 보려합니다^^
아침 9시 까지 고무림을 배회하다가 깜박 잠이 들어서 일어나 보니 벌써 오후 5시가 되어있더군요. 참;; 이렇게 할일없이 집돌이를 하는것도 고역이군요. 주말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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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볼게 많아요...^^ 많은 분들의 정보를 토대로.. 몇개 정해서 내맘대로 함 읽어 볼려고..^^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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