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어진 목숨 더 늘어날 일은 없겠습니다만..
주어진 목숨이나마 제명을 다해 살고 싶네요..
오늘 목욕탕에서 몸무게를 재어보니... 글쎄 몸무게가 80킬로에 육박하더군요.. 79.95가 나오더군요..
제가 72킬로가 평균이었습니다..
4개월 놀면서 8킬로가 쩠더군요..
배가 많이 나온게 눈에 확연했습니다... 꿈에 생각해보지 않았던 배사장이 되어있었습니다..
40이 되려면 아직도 멀기만 한데... 벌써 ...이런일이...
오늘 정말 운동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죽음에 초연해지려 합니다만..
주어진 명많큼은 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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