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ㅡㅡㅋ 아쉽고 허탈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이벤트 였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더욱더 발전하는 고무림이 되었으면 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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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조았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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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방을 늦게 가서 아쉬웠다눈.. 헉....형이 또 부르는 군요 ㅡㅡ;; 으~~웬수 ㅡㅡ;;;
컥!!! 정아 미안.. 난 야한자당만.. 올렸는데.. 월영님이 여기에 올릴줄이야.. 너의 창10개 신공이 만인하에... 다 들어나버렸구나..ㅎㅎ 세상이 다 그런거란다..ㅎㅎ
하하 멋진,,,,,,,,,,,
흐흐흐.. 엄청난 신공을 발휘중이었네...^^ 당첨이 안되었더라도 간만에 느끼는 긴장과 스릴에 이벤트 참여에 후회가 없었을 것입니다. 모두들 같이 즐겨서 감사합니다.
정담 2028번을 보면 미소년님이 올린 9땡에도 뭘주자 라는 글이 있습죠. 그는 선견지명이 있었던것입니다. 그에게 경의를 표하며 오늘밤 잠을 못자는것에 애도를 표합니다...ㅡㅡ
아아아....나의 신공이...밝혀졌다... 이제 무림동도들을 어떻게 보지? 창피해~~ 여러분 귀엽게 봐주시죠...-_-;;
첫 챗방 출입은 성공적이었습니다. 근데 캡쳐에 제말은 안녕하세요 두줄뿐이네요? 흐.. 그래 할말이 없었나?
휴.....오늘의 역사 군요..^^ 월영님이 차분히 정리 해 주셧네요..^^ 감탄..^^
오늘...아니 어제 엄청난 심력 소모를... 덕분에 이틀 연짱 밤에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이불속으로....휘립~
늦었지만 아자자님 추카추카... 어제 퇴근하고 오늘 출근하는 틈에 무려 15,000 Hit 라니... 집에서 이런거 못하게 하는 마누라가 밉당...^^ 어제 밤 이벤트에 참여하신 모든분들이 이벤트의 주인이심다..^^ 모두들 축하드려요... 고무림 화이팅!!! 1000만 Hit를 위하야... 그때한번더 제대로 놀아봅시다....
아...참여도 못했네.. 안타까워라. 아자자님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고무림 만세 ,,
으음...저는 999500과 999000을 가졌었죠..^^..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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