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여친생일에 fm모닝쇼에 생일축하 메세지 날려달라고해서 그대로 이루어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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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우와~ 여친 분이 좋아하셨겠네요. 라디오는 라디오만의 맛이 있어서 참 좋지 말입니다*
저도 여친 생일날 FM모닝쇼에 사랑한다고 전해달라고 했는데 그대로 이뤄졌지요 ㅎㅎ 꿈에서요.
Aㅏ... 혹시.. 여친님도 꿈!? ㅎㅎㅎ
소소한 축하를 드려봅니다ㅎ
^^ 감사합니다~ 우히힛 (날개 파닥파닥)ㅎㅎ
우왕~ 이름을 두 번이나 불러 주셨어요. '꽃'이라는 시에서 나오듯, 이름을 부르자 꽃이.. 될 수 없어서 슬프네요... ^^;; ㅎㅎ
저도 고등학생때 타블로 팬이어서 친한친구 매일 듣다가 전화연결해봤어여 ㅋㅋㅋ 완전 행복했다져
크으~ 듣기만 해도 가슴이 떨리네요 ^^ 전 고등학생 때는 이문세의 별밤에 아무리 엽서 보내도 소개되지 않았었는데... ㅎㅎㅎ 무튼 라디오만이 줄 수 있는 짜릿함이라는 게 있지요. ㅎㅎ행복행복*
그런데 그렇게 좋아하는 타블로랑 전화연결되서 SG워너비 성대모사 한 건 안 비밀이라죠...;ㅅ; 지금 생각해보니..........이,이불 이불이 어디있지 !!
프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 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컥컥거리면서 웃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하..... 19살의 나에게 돌아가서 진지하게 충고해주고 싶어요 ㅋㅋ.......
ㅋㅋㅋ(계속 웃고 있...) 살포시 이불 덮어드리고 갑니다... ㅋㅋㅋㅋ
라디오를 꾸준히 들어볼까 해도.. 귀찮아서 잘 안 듣게 되는데.. 스텔라님의 이름이 딱 나오셨다니 ㅎㅎ 뭔가 귀여워요:)
헛... ㅋㅋㅋ 그 디제이님이 이름 불러 준 게 너무 좋아서 지금 다시 듣기 하고 있는 건 안 비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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