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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시간에 쏟은 질에따라 더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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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시간도 만시간이지만 예술은 재능 역시 뒷받침 되야죠.
만시간을 하면 기술은 완벽에 가까워 질 순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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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타고난 재능이 그 법칙을 앞서는 것 같습니다. (1만 시간 진즉에 지나 보낸 경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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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노력이 이기기는 힘든 거 같습니다.
어느 영상을 봣는데 공부나 프로게이머나 노력파가 재능파를 이길 수는 없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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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도 재능이지만 노력도 무시 할 수는 없겠죠. 최소한 만시간 노력한 사람보다 한시간 재능있는 사람이 쓴 글이 더 재미있지는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ㅠㅠ 저는 재능이 없는거 같아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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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우선의 법칙,

공부도 사실 재능입니다. 똑같이 만시간을 투자해도 머리 좋은 사람이 더 유리하죠.

게다가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있는 것도 재능이고요.

어떤이는 60분 앉아서 40분 이상의 효율적 공부를 하는 이도 있는 반면에,
어떤이는 60분 중에 실질적으로 제대로 공부한 시간은 30분도 안되는 경우도 흔하죠.

집중력의 차이, 공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는지의 차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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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던걸 좀 더 효율적으로 가능한 최대 성과에 가깝게 할 수 있게 되겠지만.... 못했던게 시간만 투자한다고 되는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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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재능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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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만 시간 또는 10년이면 프로펫셔날한 작가가 됩니다.
성공하느냐, 못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이겠지요.
재능, 노력의 심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운에 따를것입니다.
일단 열심히 만시간을 위하여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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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됩니다. 만시간 하면 안될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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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부자는 못 되도 먹고는 살아요. 제가 딱 그렇거든요. 이제 10년이군요..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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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90%의 재능과 10%의 노력입니다. 뭐든지 재능. 재능있는 상태에서 만시간의 법칙이 들어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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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있는 사람이 만시간 쏟는 것과 재능 없는 사람이 만시간을 쏟으면 누가 더 멀리 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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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재능이 아니에요.. 타고나길 끈기있게 태어난 사람 별로 없어요.. 모든걸 재능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하면 편하긴하겠지만 발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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