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음...적당히 하고 가서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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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르는줄 알았슈...ㅡㅡ;
음, 근데 백만 카운트 회원이 아니고 손님이 되면 어떡하죠? 손님한텐 메세지가 안 뜰라나?
아자자님...msn은 로그아웃해두고...마치 자리에 없는 것처럼 위장하고 있다가 슬며시...
뜰껄요? 상관없다고 들었는데...
msn은 집에것 하고 회사것 하고 두개 쓰고 있는데....ㅡㅡ;;
그렇군요 ㅎㅎ
제가 다른 우주님이라면 백만을 넘어가는 순간 메세지가 계속 뜨도록 해서 그중에 제일먼저 내용을 정담에 올리시는 분이 되도록 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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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안돼지....ㅡㅡ 타지 느린사람이 불리한....ㅡㅡ;
복사..라는 편리한 기능이 있이요.
월영도 오늘 만만치 않겟서...ㅡㅡ^ 음...누구를 제거할까?
냐하하하... 이제 곧 제 시간이 온답니다. 제거하기 쉽지 않으실듯?
살수를 동원해야겟군...ㅡㅡ 월메유..ㅡㅡ;
비회원에게도 뜹니다. 다만 100만 방문객이 두명 이상일 경우 한명은 비회원, 다른 사람은 회원이라면 회원이 더 유리하겠죠. 비회원이 회원가입할 동안 글 올릴테니까요.
100만명째 방문객이 두명 이상 나올수 있는건가요?
아자자님! 암영님이 사라지신게 월영님을 제거하기 위해서란 설이 있습니다. ^^
쉿!! 비밀입니다....ㅡㅡ;
후후후.. 7시가 되려면 이제 1시간 22분 남았네요... 그동안만 버티면 된다는~~ 그리고 같은 호법끼리...전 암영님을 믿어유~
세상에 아마 믿을게 없다는 진실을 곳 깨달을께요...ㅡㅡ;
전 아자자님으로 해서 그 진실을 알았습니다. ...--
제가 아직 살아있습니다.ㅎㅎ
곳 중요한 시기에 맛이 갈것 같다는...ㅡㅡ
이따가 10시 전후라고요? 음..모두들 넘 무셥군...
때가 되니 나타나는 녹삼목님이 더 무셔.... ㅡㅡ*
그러게 말이에요-_-+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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