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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참고.

현재 나갔다 다시 들어오면서 확인한 카운터,

868,26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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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000001 이나 999999 을 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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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라는거 어케 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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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져요..내는 캡쳐할줄 멀라서..헤헤헤헤헤..
목님이랑.내랑은..100만이 되어더 할쭐 몰라서 안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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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유~~~ 녹삼님은 20대 이시라면서... 정신연령이 10대인 저보다 모르시남??

혹시 알면서 경쟁자의 방심을 유도하려는 고단수 책략일지도...?

노파심에서 설명 드립니다.

캡쳐 전문유틸리티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단순 화면을 캡쳐할려면 유틸리티를 쓸 필요 없습니다.

일단 캡쳐할려는 화면( 이번경우는 카운터가 화면상에 보이는 위치에 들어있다면 됨.)에서 Insert 키 위에 있는 Print Screen 키를 누릅니다.
혹시나 화면에 여러개의 창이 떠 있다면 , 그리고 모든 창을 전부 캡쳐하지 않으려면 (즉 여러개중 고무림의 화면만 캡쳐하시려면) 일단 고무림 화면을 활성화 시킨다음...(마우스를 고무림창 아무곳에나 대고 누르면.. 제목줄이 파란줄로 변하죠?)
Alt + Print Screen 키를 누릅니다.

만일 고무림의 화면이 화면 가득차게 띄워져 있다면 두 방법은 동일한 결과를 나타 냅니다.

프린트스크린 키를 누른다음.. 아무 변화도 없으나,내부적으로는 이 화면을 기억장소 한곳에다 기억하고 있어서 다른 용도로 사용가능하거든요.

다음 순서로는 그림을 다룰수있는 프로그램들.. (고급으로는 페인트샵같은 거서부터 윈도우 보조프로그램중 하나인 \'그림판\' 같은 프로그램이나... )을 열어서 \'붙여넣기\'나 Ctrl + V 를 누르면 저장한 화면을 불러 올수있습니다.

이걸 \'다른이름으로 저장\'하면 화면 캡쳐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하는데 더 간편하게 화면저장할수 있는 방법도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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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내가 녹삼목님 보다 나은게 한가지 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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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캡쳐....하는 프로그램(camera.exe 등)을 사용하거나
alt+print screen으로 복사된 화면을 한글같은 워드프로그램이나
페이트샵같은 그림그리는 프로그램에서 붙여서 저장을 시키시면 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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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근처에 가면 갑자기 들락날락 하는 사람이 많아질 듯....
재미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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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들어와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반드시 생길껍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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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경쟁을 위한 정보제공.

1. 현재 카운터 : 87만.. 정도임.
2. 일일방문객수 : 약 1만5천에서 약간 미달.

위의 자료로 어림 계산해본 100만 도달 소요일수: 8.7일

3. 변수:
방문객수가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임.
100만이벤트의 영향으로 인한 거품 방문수 예상.
한백거사및 그 비슷한 폐인무리의 장기 잠복및 화면갱신
그에 따르는 심각한 버블버블.
연말연시라는 시기적 영향(망년회,동창회등등)

변수를 고려한 조정 소요일수 : 8.3일

최종 100만도달 예상일 : 12월 13일 오후 10시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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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캡춰하는 법 넘 어렵당..T_T 흑흑흑..
근데 소심님은 일케 어려운 것도 이미 알고 계셨다구요?
소심님!
앞으론 절대로 자신이 컴맹이라 사기치구 다니지 마세욧! -_-;;

음..12월13일 밤 10시 전후라...한백거사님. 그런 계산까지 하시다니 놀랍군요.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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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방문수
월요일 14501
화요일 14944
수요일 15029
목요일 14783
금요일 14379
토요일 13469
일요일 12446
Week Total 99551
Today 7260
Total 869521

금일 시간대별.~~
0 840
1 539
2 375
3 202
4 183
5 127
6 152
7 287
8 545
9 754
10 705
11 685
12 774
13 809
14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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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한백거사님... 대단하십니다.
개방 장로의 자리를 드리겠습니다. 부디 우리 개방 비밀 정보조직의 힘이 되어 주시길 간청하나이다.
참고로 개방의 비밀 정보조직에 대해 말씀드리면 현재 외부에 알려진 것은 정보분석을 담당하는 \'토끼바\', 숨은 도망자들을 찾아 색출하는 \'수머바\', 정보수집을 담당하는 \'모아바\', 그리고 문제가 심각해졌을 경우 무력해결을 담당하는 \'개기바\' 등이 있습니다.
아~, 물론 알려지지 않은 조직도 있습니다만 이건 영입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제의하고픈 조직은 정보분석을 담당하는 \'토끼바\'의 바주를 드리고 싶은데 의향이 어떠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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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쓰는 새 군림동네님까지...
군림동네님은 \'모아바\'로 영입할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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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기바를 잘할수 있을것 같슴다.
저도 한자리 주십시오. 넙죽~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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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엽끼바\'라는 비밀점조직을 운영중이라서요...
쩌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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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2월 13일이 금요일이군요...어째 으스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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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일의 금욜...피바다 공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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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이라 +_+ 새벽에 날새면서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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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날은 출근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로 있다가
계속하여 로그인을 해야겠군요...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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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님 말씀처럼, 100만번째 분이 모르고 그냥 넘어가 버릴 것 같은 예감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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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흐흐~~
이번에야 말로 이벤트 당첨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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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길은 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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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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