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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09 19:43
    No. 1

    흠...
    역쉬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군요...흐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2.12.09 20:17
    No. 2

    음... 전 다음에 유럽여행기나 한번 올려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09 20:22
    No. 3

    울릉도 오징어...
    흠..지금 이빨이 약한 저에겐
    너무 먼 음식...아~~~~
    이빨이 좋았던 시절이여~~~~
    잼썼어여~~잘읽었슴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09 20:34
    No. 4

    이글을 쓰다보니 지난 추억이란것이 제머릿속에선 한순간의 감흥으로 남아있더군요...
    잘 생각해 보고 섰습니다.. 머릿속에 있던 기억이 이렇게 짧을 줄은 몰랐습니다..
    다시한번 작가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__)꾸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빈랑
    작성일
    02.12.09 21:34
    No. 5

    쿠. 95년이라...
    그때 전 울릉도에서 군생활을 하고 있었죠 . 작대기 세개 달구..
    울 초소 앞을 지나던 그 아자씨들이 바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09 21:49
    No. 6

    전 한치구이를 좋아한답니다
    식어도 딱딱하지않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09 21:52
    No. 7

    반쯤 마른 한치가 냉장고에 있습니다...
    하하하... 한치구이는 저희 집 모든 사람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군것질 거리죠..
    유리님 덕에 꼬불친 한치 생각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10 01:01
    No. 8

    흑저사랑님.
    오버이트 장면의 표현이 좀 부족한듯 싶슴다.
    고 부분만 좀더 생생하고 눈 앞에 실제로 보이는 듯하게
    다시 한번 올려주시겠습니까?

    꾸웨엑~
    크억~
    우웩~

    하는 음향도 넣어서요.

    (흐흐흐..일케 다른 사람들의 밥맛을 떨어트리는거여. 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2:41
    No. 9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5:07
    No. 10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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