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역쉬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군요...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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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다음에 유럽여행기나 한번 올려볼까...
울릉도 오징어... 흠..지금 이빨이 약한 저에겐 너무 먼 음식...아~~~~ 이빨이 좋았던 시절이여~~~~ 잼썼어여~~잘읽었슴돠^^
이글을 쓰다보니 지난 추억이란것이 제머릿속에선 한순간의 감흥으로 남아있더군요... 잘 생각해 보고 섰습니다.. 머릿속에 있던 기억이 이렇게 짧을 줄은 몰랐습니다.. 다시한번 작가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__)꾸뻑
쿠. 95년이라... 그때 전 울릉도에서 군생활을 하고 있었죠 . 작대기 세개 달구.. 울 초소 앞을 지나던 그 아자씨들이 바로.....
전 한치구이를 좋아한답니다 식어도 딱딱하지않은..........
반쯤 마른 한치가 냉장고에 있습니다... 하하하... 한치구이는 저희 집 모든 사람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군것질 거리죠.. 유리님 덕에 꼬불친 한치 생각이 나네요..^^
흑저사랑님. 오버이트 장면의 표현이 좀 부족한듯 싶슴다. 고 부분만 좀더 생생하고 눈 앞에 실제로 보이는 듯하게 다시 한번 올려주시겠습니까? 꾸웨엑~ 크억~ 우웩~ 하는 음향도 넣어서요. (흐흐흐..일케 다른 사람들의 밥맛을 떨어트리는거여. 흐흐흐..)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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