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엽기 솔로가 가장 맘에 드는군요. 이 외에는 다 죽일넘들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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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해 봐야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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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십원짜리 1000개 뿌리지 마시길.... 종로나 다른데는 다됨.... 명동서 그거 뿌리면 집에서 쉬다가 비상근무 나와야됨.....
걍 같이 기우제 지내요~ 위의 짓을 하다가는 아마도 누군가의 신고에 의해 병원에 구금되지 않을런지~
카사노바인 제 친구말로는요... 비오믄 눈치볼 것 없이 바로 텔자 돌림으로 간다고 하더군요. 어색한 사이 아니라면 오히려 돌아다니는게 지겹데요. 군뎅.. 처음 만난 사이덜이 클수마수날 만나겠어요 -_- 아 예전에 기우제 지내는 낙으로 살았건만...... 이래서 옛사람덜이 모르는게 약이라 했나봐요. 흑. 내 즐거움 돌려줘. 빵줄께 클수마수날 놀아줘~~~~~~~~~~~~~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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