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ㅋㅋㅋ... 애들에게 칼을 주는것과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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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싸움 말리려다 말려든 사람 참 많이 보져...-_-정말 공감
싸움이면 그냥 구경만 하는것도..... 계도란 들어야 되는거지..... 귀를 닫은자에게 이야기를 하면 더 시끄러워 질뿐.....
스스로 열지 못하는 한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자신 스스로 귀를 닫는 다는 것은 제일 멍청한 짓임에도 자신은 멍청한 짓을 하고 있은지 모른다는 겁니다.. 정말 씁쓸한 이야기네요...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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