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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05 23:08
    No. 1

    얕은 내공으로 여러가지 하려니 힘들줄로 아뢰오...
    차분하게 하나씩 해보시는 것이 어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남채화
    작성일
    02.12.06 15:56
    No. 2

    보관용 덧글.
    이 요르를 만든 요리사의 지혜와 정렬과 자신감을 그대로 느낄수 있으니까 날 자극해준다고
    이들 일류 요리사의 요리를 밑바탕으로 훨씬 더 뛰어난 요리를 만들어야지
    하얀 접시는 내 캔버스야 다음 대회에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아름다운 누벨 시노와를 그려내서 꼭 이기고 말겠어

    마음의 요리를 만드는건 날이 선 마음의 칼
    쇠건 다이아몬드건 뭐든 단번에 잘라낼 수 있는 마음의 칼을 갈아내야 해

    속도야 속도를 높여야 해 몇만번이고 냄비를 흔드는 솜씨만이 나를 지탱해 준다.
    뒤에도 눈을 달고 예감 직감만이 승부를 좌우한다
    속도다 움직임에 빈틈이 없어야 해 냄비를 흔드는 팔을 강철로 만들어라 오감 육감을 철저하게 연마시켜라
    누구든지 무릎꿇게 할 요리를 만드는 데는 그것밖에 없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2:09
    No. 3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4:53
    No. 4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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