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덧글이 없는것 보니 다들 얼으셨군 후후후! 이것이 바로 냉한빙설지공(冷寒氷舌之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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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성냥 팔지도 모릅니다 장선우 감독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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