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85 일묘
    작성일
    02.12.06 04:58
    No. 1

    저의 경우는...

    참된 중간

    참 중간인 인물은 힘의 궁극적인 균형을 믿으며, 그리고 어떠한 사건을 선하거나 악하게 보지 않으려 한다. 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선악을 판단하기 때문에. 참 중간인 인물은 극도로 적다. 참 중간인 사람들은 선과 악, 질서와 무질서의 어느 쪽에 서는 것도 가능한 한 피하려 한다. 이것이 이 모든 힘들을 균형된 채 남아있게 하기 위한 그들의 의무이다. 때때로 참된 중간인 인물들은 어떤 특정한 협력체에 들어가야만 하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들은 약자의 편에 서야 하며, 때때론 그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방금 전까지의 적을 도와야 할 때도 있다. 참 중간인 승정은 놀(Gnoll)의 군대가 모든 것을 파괴하여 멸망의 기로에 서 있는 공작령의 편을 들어야 할 수 있다. 그는 어느 한 쪽이 너무 강해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의심할 여지없이. 세계에는 참 중간의 인물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참된 중간이라니... 이상야릇한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2.06 05:13
    No. 2

    저도............-_-

    참된 중간......


    의심할 여지없이. 세계에는 참 중간의 인물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거의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 벌써 둘이네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06 05:44
    No. 3

    이렇다네요..ㅡㅗㅡ

    무법 선

    무질서 선인 인물은 친절함과 자비로움을 지니고 있는 개인주의자들이다. 그들은 모든 선의 미덕은 옳지만, 그러나 그들은 법칙과 규칙을 거의 상관하지 않는다. 그들의 행동은, 선하기는 하지만 완전한 사회적인 공감을 얻기는 힘든, 자기 자신만의 기준에 따른다. 다른 이주자들이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 들어 올 수 있도록 처녀지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용감한 개척자가 이 가치관의 좋은 일례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박기성
    작성일
    02.12.06 10:37
    No. 4

    저는...

    중도 선

    중도 선의 인물은 힘의 균형이 중요하다고도 하지만, 그러나 질서와 무절서의 관계는 선함의 필요성을 누그러뜨릴 수 있을 만큼 크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우주는 넓고 각각의 서로 다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수많은 생명체들을 그 안에 담고 있기 때문에 선함에의 추구는 그 균형을 무너뜨리지 않으며, 심지어 균형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만약 선함이 조직화된 사회를 지지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 만약 선함이 현존하는 사회구조를 타파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 그들에게 사회적인 구조는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않는다. 자신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왕의 명령에 거역하는 귀족이 중간 선의 좋은 일례이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06 13:14
    No. 5

    중도 선 이네요...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ir
    작성일
    02.12.06 13:39
    No. 6

    거의 존재하지 않는 인간 셋이오~~~ -0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빈랑
    작성일
    02.12.06 15:54
    No. 7

    네번째 ㅡㅡㅋ
    참된 중간의 성향은 사건이 터지질 않고 현상유지가 되기를 바란다
    = 게으르다 ㅡㅡㅋ 가 아닐런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2.12.06 17:55
    No. 8

    중도 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2:12
    No. 9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김민혁
    작성일
    05.11.18 23:01
    No. 10

    참된 중간

    참 중간인 인물은 힘의 궁극적인 균형을 믿으며, 그리고 어떠한 사건을 선하거나 악하게 보지 않으려 한다. 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선악을 판단하기 때문에. 참 중간인 인물은 극도로 적다. 참 중간인 사람들은 선과 악, 질서와 무질서의 어느 쪽에 서는 것도 가능한 한 피하려 한다. 이것이 이 모든 힘들을 균형된 채 남아있게 하기 위한 그들의 의무이다. 때때로 참된 중간인 인물들은 어떤 특정한 협력체에 들어가야만 하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들은 약자의 편에 서야 하며, 때때론 그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방금 전까지의 적을 도와야 할 때도 있다. 참 중간인 승정은 놀(Gnoll)의 군대가 모든 것을 파괴하여 멸망의 기로에 서 있는 공작령의 편을 들어야 할 수 있다. 그는 어느 한 쪽이 너무 강해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의심할 여지없이. 세계에는 참 중간의 인물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4:55
    No. 11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