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재지이에서 협녀편을 읽고 감탄을 한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직도 협녀의 아이까지 나아주어 대를 이어가는 방식은 솔직히 이해하지 못 할 정도인데도, 가슴으로는 상당히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협녀에서 말하는 협에 대해서는 본질적으로 제가 정의해 본 협과는 차이가 있다 생각되어 다시 한 번 협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도 되었구요.
하지만...... .
어떻게 감독이 해석해 놓았는지 궁금하건만 DVD지원이 안 되는 관계로 보고 싶은 작품 목록에는 적어두려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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