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조금은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실로 밝혀지는 순간이군요...^^
그래도 아버지하고 충돌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인대 성인으로서 정당해야 합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어린시절은 이제 물건너갔고...
이젠 자신의 일은 자신이 책임져야하는 성인이 되었으니..
이제 누굴 탓하리오... 모두 내탓이오하고 편히 길러주신 은혜에 감사하시길.. 하지만 하고 싶은 일 하세요...
자신의 진로로 싸우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런 제가 싸움을 부추기는 것 같군요... 잘 판단하시길...
조만간 책 출판하면 이제 프로작가의 길을 걷는 거니..
열심히 글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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