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게임이라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자칫 중독의 위험성이 있긴 하지만.-_-a 가벼운 정도라면 그리 심심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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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를 제출할정도로 몸이 안좋으시다면 심심하셔도 몸을 생각해서 몸조리를 계속 하심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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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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